작성일자 2017년 01월 16일2022년 06월 24일 글쓴이 수가이앤씨(NEWS)전쟁 아픔 간직 남구 소막마을, 새뜰마을사업으로 활짝 핀다 http://www.kookje.co.kr/news2011/asp/newsbody.asp?code=0300&key=20170117.22008212604